반응형 숙소6 랑카위 숙소 추천 더 다나 랑카위 리조트 - The Danna Langkawi 랑카위 숙소 어디에 머물까?랑카위는 말레이시아에서 손에 꼽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이면서 동시에 매우 아름다운 해변과 아직은 조용한 분위기를 간직한 꽤 괜찮은 휴양지입니다. 한국인들에게는 발리나 푸껫처럼 잘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지만 그렇기에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는 랑카위.이곳에서 머물게 되는 여행객들은 보통 쿠아라고 불리는 지역과 텔라가 포트 인근에 숙소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중 텔라가 항구 근처는 랑카위 내에서는 물론 말레이시아에서도 손에 꼽히는 좋은 숙소가 매우 많은 지역으로 이번에 추천할 곳은 바로 이 숙소들 중 더 다나 랑카위 리조트입니다. 더 다나 랑카위 숙소 이용정보 알아보기 - The Danna Langkawi주소 | Pantai Kok, 07000 Langkawi, .. 2024. 10. 23.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으로 버스 이동 - Kuala Lumpur → Penang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으로 이동하기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으로 이동할 때 이용가능한 교통수단은 크게 버스와 항공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물론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항공편의 이용이 어려운 때도 분명 있는 바.이럴 때 대체 운행매체로 이용가능한 것이 바로 버스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은?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버스를 운행하는 회사마다 다릅니다.이동하는 경로 자체가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인데 아무래도 조금 더 큰 규모로 운행되는 회사들이 노선 자체를 세분화하여 운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큰 회사들이 비교적 빨리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구간을 운행하는 회사 중 가장 잘 알려진 버스 회사는 KKK익스프레스, .. 2024. 9. 12. 쿠알라룸푸르 버거 맛집 버거 온 식스틴 - Burger On 16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현지음식을 맛보고 즐기는 것도 꽤 즐거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씩 익숙한 음식들을 먹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익숙하지 못한 음식이 나와 맞지 않을 때도 있고 원래 한국에서도 맨날 한식만 먹고사는 것은 아니니, 한 번쯤 다른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은 당연한 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이런 시점이 온다면 찾아갈만한 곳, 바로 버거 온 식스틴입니다. 익숙하면서도 즐거운 맛버가 온 식스틴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버거류를 판매하는 곳입니다.소고기와 닭고기가 주 재료이고, 나름 이 곳만의 독특한 시그니쳐 메뉴도 있는 곳으로 쿠알라룸푸르에서는 이미 꽤 맛집으로 이름이 난 곳이며, 여행객들도 익숙한 맛이 그리울 때 찾아가면 꽤 행복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버거 온 식스틴Burger.. 2024. 7. 7.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숙소 추천 - 요정의 마을에서 하루를 머문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나 혹은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을 하는 경우 모두 라스토케는 하루 정도 머물며 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에서 지나가기 좋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숙소는 어떨까요? 생각보다 괜찮은 숙소가 많은 라스토케 숙소추천 리스트입니다. 라스토케 숙소, 생각보다 괜찮다. 사실 라스토케는 자르게브라 스플리트, 자다르 등의 유명 관광지에 비해 상업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은 지역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이 곳에서 머무는 여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가격대비 좋은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분위기가 마무리되면서 신규 숙소들이나 혹은 기존에 숙소로 이용되었던 일부 장소들이 리모델링을 해 좀 더 나은 컨디션이 된 곳.. 2023. 12. 28. 만달레이 호텔 어디에서 머물르면 좋을까? - 만달레이 호텔 선택하기 만달레이는 아주 오래 전부터 미얀마 제2의 도시로 꼽힐만큼 번성한 도시임과 동시에 한때는 버마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던 지역입니다. 그만큼 이 지역에도 많은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많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만달레이 도심지에서 살짝 떨어진 관광지구 만달레이의 관광지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달레이의 옛 왕궁터가 있는 도심지 중심에 하나, 그리고 도심지에서 한참 떨어진 외곽지역인 아마라푸라 지역, 하지만 관광지구가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서 숙소를 도심지에서 떨어진 곳으로 잡게 되면 다른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지원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도심지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위 지도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옛 버마 왕조의 성곽이자 도심지, 그리고 보라색.. 2023. 7. 23. 양곤 호텔 어디에서 머물까? - 미얀마 양곤 숙소 정하기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는 아니지만 양곤의 국제공항이 미얀마의 입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에 속합니다. 양곤에서 보통 3~4일 정도 머무르는 여행객들도 많은데 이곳, 어디에서 머물러야 할까요? 양곤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머무는 지역은 술레파고다 지역과 인야 호의 주변입니다. 술레파고다의 경우 여러 교통편을 이용하기 좋은 곳이고 인야 호 역시 대부분 주요 교통편들이 이 지역을 지나 운행합니다. 양곤공항에서 양곤시내, 양곤시내에서 밍글라바 터미널까지의 교통편들 모두 이 두 곳은 지나가는 편이 많으니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하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이 두곳이 매우 유리합니다. 그중 제가 조금 더 추천하는 지역은 술레파고다 지역입니다. 식당을 비롯한 여러 생활편의 매장들이 조.. 2023.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