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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3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숙소 추천 - 요정의 마을에서 하루를 머문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나 혹은 렌터카를 이용해 여행을 하는 경우 모두 라스토케는 하루 정도 머물며 마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플리트비체로 가는 길목에서 지나가기 좋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그렇다면 숙소는 어떨까요? 생각보다 괜찮은 숙소가 많은 라스토케 숙소추천 리스트입니다. 라스토케 숙소, 생각보다 괜찮다. 사실 라스토케는 자르게브라 스플리트, 자다르 등의 유명 관광지에 비해 상업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은 지역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이 곳에서 머무는 여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고 그래서 가격대비 좋은 시설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분위기가 마무리되면서 신규 숙소들이나 혹은 기존에 숙소로 이용되었던 일부 장소들이 리모델링을 해 좀 더 나은 컨디션이 된 곳.. 2023. 12. 28.
만달레이 호텔 어디에서 머물르면 좋을까? - 만달레이 호텔 선택하기 만달레이는 아주 오래 전부터 미얀마 제2의 도시로 꼽힐만큼 번성한 도시임과 동시에 한때는 버마왕국의 수도이기도 했던 지역입니다. 그만큼 이 지역에도 많은 유적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많은 도시 중 한 곳입니다. 만달레이 도심지에서 살짝 떨어진 관광지구 만달레이의 관광지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달레이의 옛 왕궁터가 있는 도심지 중심에 하나, 그리고 도심지에서 한참 떨어진 외곽지역인 아마라푸라 지역, 하지만 관광지구가 두 곳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해서 숙소를 도심지에서 떨어진 곳으로 잡게 되면 다른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지원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도심지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위 지도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옛 버마 왕조의 성곽이자 도심지, 그리고 보라색.. 2023. 7. 23.
양곤 호텔 어디에서 머물까? - 미얀마 양곤 숙소 정하기 양곤은 미얀마의 수도는 아니지만 양곤의 국제공항이 미얀마의 입구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에 속합니다. 양곤에서 보통 3~4일 정도 머무르는 여행객들도 많은데 이곳, 어디에서 머물러야 할까요? 양곤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머무는 지역은 술레파고다 지역과 인야 호의 주변입니다. 술레파고다의 경우 여러 교통편을 이용하기 좋은 곳이고 인야 호 역시 대부분 주요 교통편들이 이 지역을 지나 운행합니다. 양곤공항에서 양곤시내, 양곤시내에서 밍글라바 터미널까지의 교통편들 모두 이 두 곳은 지나가는 편이 많으니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하는 여행객들 입장에서는 이 두곳이 매우 유리합니다. 그중 제가 조금 더 추천하는 지역은 술레파고다 지역입니다. 식당을 비롯한 여러 생활편의 매장들이 조..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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